| 파일:인천대교.png | |
| 인천대교 전경 | |
| 국가 | 대한민국 |
|---|---|
| 위치 |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영종) ↔ 연수구 송도동 |
| 착공일 | 2005년 7월 1일(민자구간), 2005년 12월 26일(국고구간) |
| 준공일 | 2009년 10월 16일 |
| 총연장 | 21.38km (교량구간 18.35km, 접속도로 포함 21.38km) |
| 주경간 | 800m (사장교 중앙경간, 대한민국 1위·세계 7위) |
| 주탑 높이 | 238.5m (역Y형 콘크리트 구조) |
| 구조 형식 | 사장교 + PSC 박스거더 고가교·접속교 (복합 해상교량) |
| 설계·감리사 | (주)유신 — 사업제안서 작성, 환경영향평가·항행안전성평가, 설계감리, 공사감리, 준공 후 구조물유지관리용역까지 사업 전 과정 참여 |
| 발주처(시행자) | 인천대교주식회사(민간투자사업, 최초 법인명 "코다개발") |
| 시공사 | 삼성물산 컨소시엄 외 |
| 사업 방식 | 민간투자사업(BTO) — 국내 최초로 시행사와 시공사를 분리하고, 정부·해외투자자·순수민간투자자가 공동 참여 |
| 수상 내역 | 2005 유로머니 '올해의 PF 최우수상', 2010 일본토목학회 다니카상, 2011 미국토목학회 OCEA상 |
개요
인천대교는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영종도)과 연수구 송도동을 연결하는 총연장 21.38km의 해상 교량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긴 교량이다. 인천국제공항과 송도국제도시를 직결해 동북아 물류·경제 허브로서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건설되었다.
2005년 착공해 2009년 10월 16일 준공, 같은 해 10월 19일 자정부터 차량 통행이 시작되었다. 국내 민간투자사업으로는 최초로 시행사와 시공사를 분리하고, 정부·해외투자자·순수민간투자자가 공동으로 참여한 사업 구조로 진행되었다.
연혁
- 1999년 7월: 김대중 대통령 캐나다 방문 중 인천제2연륙교 경협사업 제시
- 2000년 2월: 캐나다 AGRA사가 민간투자사업제안서 제출(이후 영국 AMEC사에 인수)
- 2001년 7월: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자 지정
- 2005년 6월 3일: '인천제2연륙교'에서 '인천대교'로 명칭 확정
- 2005년 6월 16일: 노무현 대통령 참석 하 기공식
- 2005년 7월 1일: 민자구간 본공사 착공
- 2009년 10월 16일: 전 구간 개통
구조 및 설계
- 사장교 구간: 주경간 800m, 국내 1위·세계 7위 규모의 사장교. 강바닥판 상자형 거더, 주탑은 역Y형 콘크리트 구조(높이 238.5m)
- 고가교 구간: 경간 50m 연속 5경간, PSC 박스거더
- 접속교 구간: 경간 145m 연속 7경간, PSC 박스거더
- 교각은 10만 톤 충격, 규모 7.0 지진, 초속 72m 강풍에도 견디도록 설계
- 인천항을 드나드는 선박 항로와 직각으로 교차하도록 선형을 직선이 아닌 곡선으로 설계
- 사장교 주탑 둘레에 선박 충돌방지공(바둑알 모양 콘크리트 구조물) 설치
(주)유신의 역할
(주)유신은 초기 사업시행자와 함께 사업제안서 작성 및 국토해양부와의 협상, 실시협약 체결을 위한 환경영향평가·항행안전성평가를 수행했다. 실시협약 체결 이후에는 시공사가 작성한 설계도서를 검토하는 설계감리와, 공사의 품질·안전을 감독하는 공사감리를 맡았으며, 교량 개통 이후에도 구조물유지관리용역을 수행해 사업 초기부터 완공 이후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다.
기술적·엔지니어링적 의의
- 국내 최초로 시행사와 시공사를 분리한 민간투자사업 구조
- 국내 최초 Project Management(PM) 도입 및 Fast-Track 기법 적용으로 계획된 기간·예산 내 완공
- 물막이 작업 없이 해상에서 직접 파일을 박고 육상 제작 구조물을 얹는 공법 적용(당시 세계 최초 시도)
- 국내외 토목 전문가들이 꼽는 '세계 3대 아름다운 다리' 중 하나로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