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 | 대한민국 |
|---|---|
| 위치 | 강원 동해시 |
| 옛 명칭 | 북평항 |
| 특징 | 우리나라 유일의 시멘트 수출 전용항(수출능력 1,200만톤) |
| 실시설계 | (주)세광종합기술단(1974.6, 건설부 발주 1단계 개발사업) |
| 협력사 | 일본 항만컨설턴트사(공동 설계·감리) |
| 재원 | 일본 OECF(해외경제협력기금) 차관 |
개요
동해항(옛 북평항)은 강원 동해시에 위치한 항만으로, 우리나라 유일의 시멘트 수출 전용항(수출능력 1,200만톤)이다.
개발 배경
1973년 12월 「산업기지개발촉진법」 제정으로 임해공업단지 개발이 추진되면서, 일본 OECF(해외경제협력기금) 차관을 도입해 건설이 본격화되었다.
설계
(주)세광종합기술단이 1974년 6월 건설부 발주로 북평항(현 동해항) 1단계 개발사업 실시설계를 수행했다. 일본 항만컨설턴트사와 공동으로 설계 및 공사감리를 완수했다.
기술적 특징
사용된 콘크리트 케이슨의 폭은 20m로, 당시 국내에서 가장 큰 단면의 방파제였다. 이때 설정한 설계 파고는 기존 동해안 파고개념을 대폭 수정한 것으로, 이후 다른 항만건설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또한 포항제철 항만건설 당시 채택했던 '사상진수 공법'을 케이슨 진수에 적용해, 대형 인양장비 없이도 진수가 가능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