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여닫기
환경 설정 메뉴 여닫기
개인 메뉴 여닫기
로그인하지 않음
지금 편집한다면 당신의 IP 주소가 공개될 수 있습니다.
국가 대한민국
가칭 암사대교
위치 서울특별시 강동구 암사동 ~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또는 토평동)
실시설계·감리 (주)도화엔지니어링(실시설계 2005년 준공, 통합전면책임감리 2016년 준공)
발주처 서울특별시 도시기반시설본부
시공 현대건설
구조 형식 3경간 연속 중로 아치교(L=71.5+180+71.5=323.0m, B=27.5m) — 전체 교량 길이 1,133m(폭 20~44m)
총사업비 4,117억원
착공/개통 착공 2006.4(또는 9.12), 임시개통 2014.11.21, 전체 완공 2015.6.29

개요

구리암사대교는 서울특별시 강동구 암사동과 경기도 구리시를 잇는 한강의 31번째 다리다. (주)도화엔지니어링이 실시설계를 수행했으며, 천호대교와 올림픽대교에 집중되는 교통량을 분산하고 강동구·구리시·중랑구를 연결하는 도로망을 구축해, 강변북로·올림픽대로 등 간선도로 연결을 통한 경제 활성화와 교통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

명칭 경위

당초 "암사대교"라는 가칭으로 2007년 기공식까지 사용되었으나, 구리시가 "구리" 지명을 넣어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며 구리시 구간의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인가를 지연시켜 사업 추진에 지장을 초래했다. 결국 2008년 8월 서울시 지명위원회가 "구리암사대교"로 최종 확정했다.

건설 경과

2006년 착공해 8년 7개월 만인 2014년 11월 21일 임시개통했으며, 모든 진출입 램프가 완공된 2015년 6월 29일 전체 완공되었다. 시공은 현대건설이 담당했다. 총사업비는 4,117억원이며, 연인원 25만여 명과 중장비 5만여 대가 투입되었다.

설계 특징

주교량은 3경간 연속 중로 아치교(연장 323.0m, 폭 27.5m)로, 두 교각 사이 거리가 180m에 달해 한강 상 교량 중 교각 간 거리가 가장 긴 교량이다. "물 위로 떠오르는 태양을 상징"하는 형상으로 설계되었으며, 저녁 시간대에는 은은한 경관조명이 들어온다. 주교량 아치교(길이 157m, 높이 28m, 무게 3,230톤)는 육상에서 사전 제작한 뒤 바지선으로 운송해 유압잭으로 들어올려 설치하는 대형 가설공법이 적용되었다.

감리 및 상세 시설개요

(주)도화엔지니어링은 "암사대교건설공사 외 1건 통합전면책임감리"를 수행했다. 도로구분은 주간선도로이며 설계속도는 80km/h다.

토공분야: 땅깎기 557,448㎥, 흙쌓기 838,876㎥

구조물공(주교량): 연장 1.13km, 3경간 중로아치교+강상판형교, 최대경간장 180m

아천IC: 1,265m/4개소(ST BOX교 748m, RC라멘교 517m)

암사IC: 1,263m/6개소(ST BOX교 1,039m, RC라멘교 194m, IPC거더교 30m)

도로개설공사(암사정수장~동부기술교육원 일원): 연장 1.61km, 폭 4~6차로

용마터널과의 관계

구리암사대교의 개통과 함께 (주)다산컨설턴트가 설계한 용마터널도 2014년 11월 21일 같은 날 개통되었다. 용마터널은 서울 중랑구 면목동과 구리시 아천동을 연결하며, 구리암사대교 북측 램프와 직결된다. 이로써 아차산과 한강으로 단절되어 있던 중랑구·강동구 고덕동 지역이 직접 연결되었다.

사업의 의의

아차산과 한강으로 단절됐던 지역이 교량과 터널로 연결되면서 이동시간이 30~40분에서 10분대로 단축되었다. 다만 개통 이후 교통량 증가로 강동구 방향 진출부가 자주 정체되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