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 | 대한민국 |
|---|---|
| 위치 | 서울특별시 전역(남북 3개축+동서 3개축) |
| 수립 | (주)동일기술공사 |
| 발주처 | 서울특별시 |
| 도로연장 | L=135.4km |
| 도로폭원 | B=14.4~17.2m(왕복 4~6차로) |
| 터널 | L=128.2km(본선, 복층) |
| 교차로 | IC 48개소, JCT 6개소 |
| 환기소 | 68개소(횡류식 환기방식) |
개요
U-Smartway는 서울시내 지상 도로교통 수요 일부를 지하로 전환하기 위해 수립된 대규모 지하도로망 구축계획으로, (주)동일기술공사가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추진 배경
서울시는 1993년에도 창동~강남, 영등포~성수, 구파발~관악, 수색~망우 등 4개 축을 중심으로 한 지하도로 기본계획을 수립한 바 있으나, 비용·안전성 등의 논란으로 유보되었다. 2006년 지방선거 당시 올림픽대로·동부간선도로 지하화가 공약으로 제시되기도 했으나 실현되지 않았다.
2009년 8월 5일 서울특별시는 심화되는 교통체증에 대응하기 위해 총 11조2,000억원을 투입해 2017년부터 단계적으로 지하 40~60m 깊이에 남북 3개축·동서 3개축, 총 6개 노선(총연장 약 149km)의 지하도로망을 구축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 사업은 U-Smartway라는 명칭으로 추진되었다.
계획 규모
(주)동일기술공사가 수립한 기본계획 기준으로 도로연장 135.4km, 폭원 14.4~17.2m(왕복 4~6차로)이며, 이 중 128.2km가 복층 구조의 본선터널로 계획되었다. IC 48개소, JCT 6개소, 횡류식 환기방식의 환기소 68개소가 계획에 포함되었다. 지하도로망 구축으로 8차로 이상 지상도로를 6차로로 축소하는 '도로다이어트'를 통해 자전거 전용로 492km와 녹지 61만5,000㎡를 확보하는 것도 계획에 포함되었다.
실제 추진된 개별 사업
이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실제 추진(또는 추진 예정)된 개별 사업들은 다음과 같다.
- 신월여의지하도로 — U-Smartway 동서2축의 일부 구간으로, 2021년 개통
- 서부간선 지하도로 — 2021년 9월 개통
- 동부간선 지하화 민간투자사업 — 양재~한남~도봉 구간, 경부간선도로 하부(남북1축 관련) 추진 중
- 국회대로 지하차도 — 신월여의지하도로와는 별개 사업으로, 국회대로 고속화 구간(신월IC~목동교, 1~2차로)을 지하차도로 일체화하는 사업이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진행 중
사업의 의의
서울 도심의 만성적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지상공간을 시민 여가·녹지 공간으로 전환할 수 있는 대규모 지하 교통인프라 구축의 청사진이 되었다. 다만 전체 6개 노선 중 상당수는 예산·타당성 문제로 지연되거나 부분적으로만 실현되어, 계획 전체의 완전한 구현까지는 이르지 못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