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 | 미얀마 |
|---|---|
| 위치 | 양곤(Yangon) 도심 ↔ 남부 달라(Dala) 지역, 양곤강 횡단 |
| 별칭 | Dala Bridge |
| 규모 | 사장교 구간 590m(경간장 320m), 자료에 따라 접속도로 포함 9km로 소개되기도 함 |
| 총사업비 | 약 1억6,817만 달러(EDCF 1억3,783만 달러+미얀마 정부 3,034만 달러, 약 2,100억원) |
| 설계 컨소시엄 | (주)수성엔지니어링(주관) + (주)도화엔지니어링 + 진우엔지니어링 |
| 시공 | GS건설 |
| 재원 |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
| 착공 | 2018년 3~4월 |
개요
한-미얀마 우정의 다리(Dala Bridge)는 미얀마 양곤 도심과 남부 달라 지역을 잇는 양곤강 횡단 교량으로, 양곤강을 가로지르는 최초의 교량사업이다. 1990년대 이후 한국의 대미얀마 유상원조(EDCF) 중 최대 규모 사업이다.
수주 경위
2016년 4개 컨소시엄이 경쟁한 기술평가에서 수성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되었다. 2014년 한국엔지니어링협회 시장개척지원사업으로 수행한 미얀마 Wataya교량 타당성조사 경험이 수주의 발판이 되었으며, 박근혜 대통령의 미얀마 방문을 계기로 원조방식 협의가 급물살을 탔다.
설계 컨소시엄은 수성엔지니어링(주관사), 도화엔지니어링, 진우엔지니어링 3사로 구성되었다. 수성엔지니어링에게는 이 사업이 EDCF 사업 첫 수주로, 이를 계기로 세계은행·아시아개발은행·아프리카개발은행 등 다양한 재원의 해외사업 확대를 추진하는 계기가 되었다.
설계 특징
사장교 주탑을 금빛 불탑(파고다) 형상으로 설계해 한-미얀마 우정을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의도했다.
사업 경과
2016년 수주 확정, 2017년 말 실시설계 완료, 2018년 3~4월 기공식·착공 이후 수성엔지니어링이 공사감리도 수행했다.
기대 효과
완공 시 달라 지역 주민의 양곤 시내 이동시간이 기존 2시간 이상에서 30분 이내로 단축되고, 기존 페리 이용 시 발생하던 해양안전사고 감소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