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 | 대한민국 |
|---|---|
| 위치 | 충청북도 충주시 달천동 |
| 기본설계 | (주)이산 |
| 발주처 | 한국환경공단 / 한라오엠에스 |
| 시공·운영 | 현대건설(주), 한국가스기술공사, (주)EC테크(10년간 운영 후 충주시에 기부채납) |
| 준공(가동) | 2016년 10월 21일 |
| 사업비 | 244억원(전액 정부보조금) |
| 처리 규모 | 음식물류폐기물 80톤/일 |
| 부지면적 | 약 10,716㎡(1만여㎡) |
개요
충주 음식물 바이오가스화시설(정식 명칭: 충주 음식물 바이오에너지센터)은 충청북도 충주시 달천동에 위치한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로, 혐기성소화를 통해 바이오가스를 생산하고 이를 충주시 하수처리시설에 공급하는 완전 밀폐형 첨단 시스템이다. (주)이산이 2014년 기본설계를 수행했으며, 한국환경공단과 한라오엠에스가 발주에 관여했다.
추진 배경 및 시공
센터는 충주시가 제공한 부지에 전액 정부보조금 244억원을 투입해 약 23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완공되었으며, 2016년 10월 21일 준공·가동에 들어갔다. 현대건설(주), 한국가스기술공사, (주)EC테크가 한국형 바이오가스 에너지화 시스템 운영기술 개발을 위해 10년간 센터를 운영한 뒤 충주시에 기부채납할 예정이다.
시설 가동 이전 충주 지역에서 발생하던 하루 약 55톤의 음식물 쓰레기는 이 시설에서 친환경 방식으로 처리되며, 완전 밀폐 방식의 악취 포집·처리 시스템을 갖춰 주민 불편을 해소했다.
시설 규모 및 처리 방식
- 공공하수처리시설(신설): 처리용량 80톤/일
- 에너지 공급: 혐기성소화를 통해 바이오가스 생산 → 충주시 하수처리시설에 공급
- 바이오가스 생산량: 9,300N㎥/일(택시 210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규모로 소개됨)
- 탈리액 처리: 물리·화학적 처리 후 충주시 하수처리장 시설과 연계 처리
활용 및 후속 사업
생산된 바이오메탄가스는 도시가스와 자동차 연료로 활용되며, 이후 인근에 조성된 충주 수소융복합충전소가 이 시설에서 생산한 바이오가스를 배관으로 공급받아 수소를 추출·생산하는 온사이트형 수소충전소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