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 | 인도네시아 |
|---|---|
| 위치 | 수마트라섬 북부 북따빠눌리군(SIL·NIL-1·NIL-2 3개 유닛) |
| 규모 | 330MW(110MW급 3기) — 준공 당시 세계 최대 규모 단일 지열발전소 |
| 시공(EPC) | 현대건설 |
| 실시설계 | (주)건화 |
| 발주처 | Sarulla Operations Ltd(SOL) — Medco Energi·Ormat Technologies·Itochu·Kyushu Electric 컨소시엄 |
| 재원 | 아시아개발은행(ADB)·일본국제협력은행(JBIC) 등 총 11.7억 달러(총사업비는 16억 달러) |
| 착공/가동 | 착공 2014.5, 1호기 가동 2017.3, 2호기 가동 2017.10 |
개요
사룰라 지열발전소는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북부에 위치한 지열발전소로, 총사업비 16억 달러가 투입되어 330MW(110MW급 3기) 규모로 건설된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 지열발전소다. 생산 전력은 21만 가구의 인도네시아 가정에 공급된다.
지열에너지 배경
지열발전은 태양광·풍력과 달리 기상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는 청정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 세계 지열에너지의 40%를 보유한 인도네시아는 지열 이용량 기준 미국·필리핀에 이어 세계 3위의 지열에너지 강국으로, 보유한 지열에너지를 모두 전기에너지로 환산하면 약 29GW(약 5억 가구 사용량)에 이른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2025년까지 발전용량 7,200MW 상당을 지열에너지로 충당해 세계 1위 지열발전 강국이 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시공 및 설계
전체 EPC는 현대건설이 수행했으며, (주)건화 플랜트사업부는 2017년 11월부터 2018년 5월까지 실시설계를 담당했다. 건화 엔지니어들은 화산토로 이루어진 연약지반과 무더운 기후, 잦은 강우 등 현지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과업을 성실히 수행했다.
기술 개요
지하 200℃의 스팀과 열수를 끌어올려, 터빈을 통해 전기에너지를 생산한다. 발전 후 온수는 지하로 재주입해 지하수 밸런스를 유지한다.
사업의 의의
사룰라 발전소는 건화 플랜트사업부의 해외 대형 프로젝트 중 하나로, 민간기업과의 합작을 통해 해외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사례로 꼽힌다. 이를 계기로 건화는 해외 친환경 에너지 발전 사업의 확장을 도모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