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 | 대한민국 |
|---|---|
| 위치 |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서면(미호분기점) ~ 북구 가대나들목 |
| 발주처 | 한국도로공사 |
| 연장 | 15.1km(왕복 4차로) — 계획 초기 단계에는 강동 연결 구간 포함 25.5km로 검토된 바 있음 |
| 총사업비 | 약 7,200억원(고속도로 구간, 국비 3,598억원+한국도로공사 3,602억원) |
| 선정 | 2019.1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 선정 |
| 착공(예정) | 2026년 하반기 |
| 완전개통(전망) | 2032년경 |
개요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서면 경부고속도로 미호분기점에서 북구 가대나들목을 잇는 총연장 15.1km의 고속도로다. 울산광역시는 도시철도(지하철)망이 없어 모든 교통수단을 도로교통에 의지하고 있으며, 특별시·광역시 중 유일하게 외곽순환도로망이 구축되어 있지 않은 도시였다.
사업 배경
2010년 국가 도로정비기본계획에 반영된 이후 16년 만인 2026년 하반기 본격 착공에 들어간다. 2019년 1월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설계기간 단축을 위해 공구를 분할해 발주했다. 완공 시 언양~강동 이동시간이 기존 1시간대에서 20분대로 단축되어, 울산의 취약한 동서축 교통망을 보완하고 도심 교통 분산과 산업물류 이동 효율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구별 현황
| 공구 | 위치·연장 | 설계사 | 과업기간 | 비고 |
|---|---|---|---|---|
| 2공구 | 울주군 두동면~범서읍(5.70km) | (주)다산컨설턴트 | 2021.02~현재 | 왕복 4차로, 설계속도 100km/h, IC 1개소, 교량 2개소(180m), 터널 3개소(3,630m) |
| 기타 공구 | 확인 필요 | 확인 필요 | 확인 필요 | - |
사업 경과 및 최근 현황
2020년 하반기 설계용역이 시작되었다. 한국도로공사는 총공사비 협의를 마무리하고 실시설계를 완료해 공사 발주 절차에 들어갔으며, 2026년 하반기 토지 보상과 함께 본격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보상과 공사 기간을 감안하면 완전 개통은 2032년경으로 전망되어, 당초 목표(2027~2028년)보다 상당히 지연된 상태다.
가대~강동 연결구간(별도 사업)
외곽순환도로와 연결되는 북구 농소~강동 도로개설 사업(길이 10.8km)도 외곽순환도로 개통 시기에 맞춰 준공할 계획으로 추진되었으며, 국비 2,099억원+시비 2,857억원 등 총 4,956억원이 투입될 예정이었다. 다만 나무위키에 따르면 이 구간(가대~강동)은 이후 고속도로 지정이 취소되어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일반도로)로 성격이 변경된 것으로 파악된다.
사업의 의의
울산시 동서간 연결도로망을 확충하고, 외곽순환고속도로 기능의 교통축을 형성해 교통용량을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함양울산고속도로와 이 도로가 모두 개통되면 기존 울산고속도로의 통행량이 분산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 경우 울산고속도로의 일반도로화 논의가 재개될 가능성도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