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여닫기
환경 설정 메뉴 여닫기
개인 메뉴 여닫기
로그인하지 않음
지금 편집한다면 당신의 IP 주소가 공개될 수 있습니다.
국가 대한민국
위치 경남 거제시 옥포
현재 명칭 한화오션 거제사업장(舊 대우조선해양, 舊 대한조선공사 옥포조선소)
입지선정 (주)한국해사기술(KOMAC) — 정부 산업입지국 의뢰
기공식 1973.10.11(박정희 대통령 참석)
종합준공 1981년(대통령 참석)
규모(현재) 부지 400만㎡, 100만톤급 도크, 900톤 골리앗 크레인

개요

옥포조선소(현 한화오션 거제사업장)는 한국 최초의 대형(100만톤급) 조선소로, 경남 거제도 옥포에 위치한다. 1973년 대한조선공사가 착공했으며(당시 소유주 극동해운), 이후 대우그룹 인수(1978, 대우조선공업), 대우조선해양을 거쳐 2023년 한화그룹이 인수하며 현재의 한화오션이 되었다.

입지선정 경위

정부 산업입지국이 (주)한국해사기술(KOMAC)에 부지선정 작업을 의뢰했다. KOMAC 자체 서술에 따르면, 당시 청와대 경제수석이던 신동식(現 KOMAC 회장)과 KOMAC 직원들이 헬리콥터와 소형 선박으로 전국의 섬·연안지역을 직접 답사하며 후보지를 조사했고, 리아스식 해안의 거제도 옥포를 최적입지로 최종 선정·보고했다. 이 조사결과를 정부가 신뢰해 옥포를 조선소 부지로 확정했다.

배경 인물로는 신동식(당시 청와대 경제수석, 조선산업 마스터플랜 구상)과 남궁련(대한조선공사 전 회장, 부산조선소 확장의 한계를 느껴 정부에 신규 대형조선소 건설을 건의)이 있다.


연혁

1973년 10월 11일 박정희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이 열렸다. 이후 오일쇼크 등으로 경영난을 겪다 대우그룹이 인수해 1978년 9월 26일 대우조선공업이 설립되었고, 1981년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준공식이 열렸다. 이후 대우조선해양을 거쳐 2023년 5월 23일 한화그룹이 인수해 현재의 한화오션으로 사명이 변경되었다.

현재 규모

부지 400만㎡, 세계 최대급 100만톤급 도크, 900톤 골리앗 크레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HD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과 함께 국내 조선 빅3의 하나로 조선·해양플랜트·특수선(잠수함·구축함 등) 건조기지로 성장했다.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