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 | 대한민국 |
|---|---|
| 위치 | 인천광역시(수도권매립지, 수도권 환경·에너지종합타운 내) |
| 기본 및 실시설계 | (주)건화(한솔이엠이 컨소시엄 참여) |
| 시공(설계시공 일괄입찰) | 한솔이엠이 |
| 발주처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 |
| 공사기간 | 2010년 9월~2013년(36개월) |
| 사업비 | 약 443억원(국비 30%, 지방비 70%) |
| 처리 규모 | 500톤/일(서울 200톤, 경기 200톤, 인천 100톤) |
| 사업면적 | 27,000㎡ |
| 수상 | 2017년 환경부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실태평가' 전국 최우수 시설 선정 |
개요
수도권 광역 음폐수 바이오가스화 시설은 수도권 3개 시·도(서울시·인천시·경기도)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 발생 폐수 및 음폐수를 혐기성 소화 처리해 바이오가스를 생산·활용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음폐수 단독처리시설이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2010년 2월 설계시공 일괄입찰(턴키)로 발주했으며, (주)건화는 한솔이엠이 컨소시엄에 참여해 4파전의 경쟁 끝에 설계평가 1위로 실시설계 적격자에 선정되었다. 이전에 유사 용역을 수행한 이력이 없다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경제성이 좋으면서 비상 시·악조건에서도 원만한 처리가 가능한 설계 콘셉트를 앞세워 선정되었다.
설계·공법
이 사업에 적용된 혐기성 소화 공법은 독일 GBU사의 가스압에 의한 수두차(水頭差)를 이용한 무동력 교반이 특징이다. 산·메탄 발효가 별도의 반응조에서 일어나는 2상 중온 소화방식으로, 교반 효율이 우수하고 동력 소비가 적은 경제적인 공법이다.
시설 규모 및 운영
2010년 9월부터 36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2013년 준공되었으며, 총사업비 약 443억원(국비 30%, 지방비 70%)이 투입되었다. 시설용량은 하루 500톤(서울 200톤, 경기 200톤, 인천 100톤)이며, 시공사인 한솔이엠이가 2013년 8월부터 2년간 의무운전을 담당한 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가 직접 운영하고 있다.
운영 성과 분석에 따르면 수도권 3개 시·도에서 발생한 음폐수를 BOD 99.7% 수준으로 완벽하게 처리했으며, 바이오가스 생산량도 당초 설계목표(51N㎥/톤) 대비 53% 더 많은 78N㎥/톤을 기록해, 투입 에너지 대비 생산 에너지가 3.3배에 달할 만큼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성과 및 의의
이 사업을 통해 바이오가스를 통한 신재생에너지 확보와 발전 열원 활용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이 가능해졌으며, 고농도 유기성 폐수의 에너지화 기술과 운영 관리기술이 축적되었다. 성공적인 시설 운영과 신재생에너지 적극 활용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2017년 환경부가 실시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실태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시설로 선정되는 등 국내 최고의 바이오가스화 시설로 인정받고 있다. (주)건화는 이 프로젝트를 계기로 유기성 폐기물 분야뿐만 아니라 국내 환경 분야 최고 수준의 설계회사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