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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대한민국
위치 전라북도 군산시(새만금 매립지)
기본 및 실시설계 (주)건화
사업주체 GS파워
가동 2016년
부지면적 15만 6,931㎡
전용 송전선로 1.8km
연간 발전량 14MWh

개요

새만금 햇빛누리사업 태양광 발전소는 새만금 매립지에 최초로 설치된 태양광 발전소다. (주)건화 플랜트사업부가 2015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수행했으며, 관리동·변전동·유지관리도로 등 제반 시설 과업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GS파워가 사업주체이며, 2016년부터 가동을 시작했다.

추진 배경

새만금 방조제는 연장 33.9km에 달하는 세계 최장 방조제로, 군산항과 연결되어 401㎢의 새로운 토지를 만들어냈다. 새만금 간척지는 원래 농지로 활용될 예정이었으나, 계획부터 사업시행까지 수십 년이 경과하면서 산업연구·국제협력·관광레저단지 등의 역할을 요구받게 되었다. 이에 농지로 사용되지 않는 유휴지역을 활용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태양광 발전사업이 계획되었다.

시설 규모

15만 6,931㎡ 면적에 태양광 발전소와 연계 가능한 전용 송전선로(1.8km)를 설계하는 것이 핵심 과제였다. 현재 연간 14MWh의 전력을 생산해 주변 지역 가정과 새만금 경제구역 내 산업시설에 공급하고 있다. 2017년에는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추가로 설치했다.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로의 확장

2019년 새만금개발공사·한국수력원자력·군산시 등은 새만금 태양광 발전소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라 새만금지역에는 총 규모 3GW(태양광 2.8GW, 풍력 0.1GW, 연료전지 0.1GW)에 달하는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2018년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6조6,000억원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새만금 세빛발전소(99MW, 2022년 상업운전 개시)와 군산시민발전(육상·수상태양광 200MW, 2021~2023년) 등 후속 사업들이 이어졌다.

사업의 의의

정부가 한국판 뉴딜에 '그린뉴딜'을 포함하며 에너지 전환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함에 따라, 미사용 용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 확대에 나서는 지자체·기업이 늘고 있다. 새만금 햇빛누리사업은 이러한 흐름의 초기 사례로, 건화 플랜트사업부가 이후 솔라시도 태양광(98MW), 서산 태양광(65MW) 등 국내 최대 규모 기록을 연이어 갱신하는 발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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