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 | 대한민국 |
|---|---|
| 위치 | 부산광역시 남구 감만동(용당동) ~ 영도구 청학동 |
| 옛 명칭 | 북항대교(北港大橋) — 명칭 심사 과정에서 "부산대교"로 명명될 뻔했으나 영도구 반발로 재심사 후 "부산항대교"로 최종 결정 |
| 총연장 | 3,331~3,368m(사장교 구간 1,114m + 접속도로 2,217m, 자료마다 소폭 상이) |
| 폭원 | 18.6~28.7m(왕복 4~6차로) |
| 구조 형식 | 국내 최장 강합성 사장교, 다이아몬드형 주탑(높이 190m), 상판 높이 63~68m |
| 설계 | (주)유신(경사 EDGE-I 거더 설계) |
| 시공 | 현대산업개발 등 |
| 발주처(시행자) | 북항아이브리지(주) |
| 착공/개통 | 착공 2006.12.14, 개통 2014.5.22(통행 개시 2014.5.23) |
| 총사업비 | 3,715억원~5,384억원(출처마다 상이) |
개요
부산항대교는 부산광역시 남구와 영도구를 연결하는 국내 최장 강합성 사장교다. 애초 "북항대교"라는 가칭으로 추진되었으며, 도로 명칭 심사 과정에서 기존 "부산대교"의 이름을 이 다리에 붙이려 했으나 여론(특히 영도구 주민)의 반발로 재심사를 거쳐 "부산항대교"로 최종 결정되었다.
건설 경과
2006년 12월 착공해 1997년 외환위기 여파로 오랜 기간 지연되다가 2000년대 중반부터 다시 진척되어, 착공 약 7년 만인 2014년 5월 22일 개통식을 갖고 5월 23일 0시부터 차량 통행이 개시되었다.
설계 특징
(주)유신이 케이블의 힘 전달이 우수한 경사 EDGE-I 거더를 설계에 적용했다. 광안대교 주탑(105m)의 약 2배에 달하는 다이아몬드형 주탑(190m)이 특징이며, 국내 최초의 인공섬식 충돌방지공 등 첨단공법이 적용되었다. 청학동에서 감만동 방향으로는 국내 최초의 고리형 접속도로가 설치되었다. 해수면에서 상판까지의 높이는 63~68m로, 국제여객터미널과 북항을 드나드는 여객선·컨테이너선이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2017년에는 초대형 크루즈선 통과를 위해 제한높이가 63m로 상향 조정되었다.
사업의 의의
부산항을 동북아 물류기지로 육성·발전시키고 이용자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거가대교~가덕대교~신호대교~을숙도대교~남항대교~부산항대교~광안대교로 이어지는 총 52km의 부산 해안순환도로망을 완성하는 마지막 구간으로, 다양한 교량 공법이 집약되어 "교량 공법의 백화점"으로도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