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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방글라데시
위치 다카 인근, 파드마강 횡단
규모 총연장 6.15km(복층 트러스: 상층 도로 4차로+하층 철도), 접속도로 1.63~3.7km, 제방 13.5~14km
총사업비 약 3조원(방글라데시 최대 국책사업)
발주처 방글라데시 교량청(Bangladesh Bridge Authority, BBA)
시공 중국 건설사(차이나 메이저브리지 등)
감리 컨소시엄 한국도로공사(주간사) + 평화엔지니어링·한국종합기술·선진엔지니어링·방글라데시 ACE, 경동엔지니어링(별도 컨소시엄 참여)
계약 2014.9 계약(513억원 규모), 2014.10.20 방글라데시 정부 최종 승인
착공/개통 착공 2014년, 개통 2022년 6월

개요

파드마대교는 방글라데시 최대 규모(총사업비 약 3조원)의 토목사업으로, 다카 인근에서 파드마강을 횡단하는 연장 6.15km의 복층 트러스 교량이다. 상층에는 도로 4차로, 하층에는 철도가 설치되어 있다.

난공사 배경

파드마강은 강폭 6~10km에 달하는 거대한 델타 지형으로, 오랜 침식작용으로 대부분 모래로 이루어져 있고 지하 100~110m까지 파일을 지지할 암반이 없는 극한 환경이어서 교각 파일 시공에 상당한 난항을 겪었다.

한국 기업의 참여

시공은 중국 건설사가 담당했으며, 감리는 한국도로공사가 주간사로 평화엔지니어링·한국종합기술·선진엔지니어링·방글라데시 ACE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2014년 9월 계약을 체결했다(계약금액 513억원). 경동엔지니어링도 별도 컨소시엄으로 참여한 것으로 확인된다.

건설 경과

2014년 착공해 2019년 기준 공정률 75%를 기록했으며, 방글라데시 독립 50주년에 맞춰 2022년 6월 말 개통되었다.

후속 사업

한국도로공사는 시공감리 실적을 바탕으로 방글라데시 정부의 신뢰를 얻어, 2022년 4월 파드마대교 운영·유지관리 사업(10년간 약 1,000억원 규모)을 추가로 수주했다. 하이패스·지능형교통관리시스템 설치, 요금징수·유지보수·순찰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접속 고속도로(N8, 55km)의 운영관리 계약도 별도로 체결했다.

경제적 효과

아시안하이웨이 1번 구간(다카~인도 콜카타)의 통행시간이 4시간 이상 단축될 것으로 기대되며, 기존에 나루터에서 2~3일씩 적체되던 화물차 통행이 1시간 남짓으로 개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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