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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대한민국
위치 서울특별시 성동구(뚝도아리수정수센터 내)
사업 방식 설계·시공 일괄입찰(T/K, 턴키) 기본설계
설계 (주)동일기술공사
발주처 서울특별시 상수도사업본부(서울아리수본부)
시설용량 표준정수처리 70만㎥/일(기존 정수장 50만→70만톤 시설현대화), 고도정수처리 60만㎥/일(신설)
시공 삼성물산 외 2개사
사업비 2,124억원
착공/준공 착공 2009.12, 준공 2016년 말

개요

뚝도정수센터 고도정수처리시설은 서울특별시 성동구 뚝도아리수정수센터 부지 내에 신설된 고도정수처리 설비로, 기존 정수장의 시설현대화(50만→70만톤 증설)와 함께 추진되었다. (주)동일기술공사가 턴키(T/K) 방식으로 기본설계를 수행했다.

설계 개요

기존 표준정수처리 시설현대화는 착수정·응집지·침전지·여과지 개량을 포함하며, 신설되는 고도정수처리시설은 오존접촉지·활성탄흡착지·UV시설로 구성된다.

사업 배경

서울시는 2007년부터 2015년까지 총 5,285억원을 투입해 서울시 6개 정수센터(2010년 영등포정수센터를 시작으로)에 하루 380만㎥ 규모의 고도정수처리시설을 도입하는 사업을 추진했으며, 뚝도정수센터의 고도정수처리시설도 이 계획의 일환으로 건설되었다.

사업 경과

2009년 12월 착공해 2016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었으며, 시공은 삼성물산 외 2개사가 담당했다. 사업비는 2,124억원 규모다.

환경친화적 부대시설

정수장의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고 인근 서울숲과의 연계 및 토지이용 효율을 고려한 환경친화적 설계가 함께 적용되었다. 입구에 아리수 광장을 조성했으며, 활성탄 흡착지 상부를 활용한 옥상정원(하늘나리 정원), 물 테마정원, 잠자리연못, 물 체험놀이터 등 테마공원이 함께 조성되었다.

참고 — 뚝도아리수정수센터의 기원

이 고도정수처리시설이 위치한 뚝도아리수정수센터 부지에는 대한민국 최초의 근대식 정수장인 뚝도정수장(1908년 준공, 원설계 미국인 콜브란·보스트윅)이 있었다. 원래의 송수실·완속여과지 건물은 현재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72호로 지정되어 수도박물관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고도정수처리시설은 그 100년 넘은 부지 위에 별도로 신설된 현대적 설비로, 원래의 정수장 설계와는 무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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