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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대한민국
옛 명칭 군장대교(군산)/장군대교(서천) — 2015년 명칭공모로 "동백대교" 확정(양 지역 시화·군화가 모두 동백꽃)
위치 전북 군산시 해망동 ~ 충남 서천군 장항읍
설계 (주)다산컨설턴트(일괄입찰설계, 실시설계, 2007.01~2008.07)
발주처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삼성물산
구조 형식 닐센아치교(주경간장 160m)
연장 교량 1,930m(폭원 20.9~25.07m, 4~6차로), 접속도로 1,255.5m(폭원 20.0~48.0m, 4~8차로), 총연장 3.185km
착공/개통 착공 2008.9.9(또는 8월), 개통 2018.12.27
사업비 국비 2,245~2,372억원

개요

동백대교는 전북 군산시 해망동과 충남 서천군 장항읍을 잇는, 국도 제4호선·제77호선의 해상교량이다. 금강하구둑보다 하류에 있어 금강이 아닌 서해(황해)의 금강 어귀를 횡단하는 교량으로 취급된다. (주)다산컨설턴트가 일괄입찰설계 및 실시설계를 수행했다(2007.01~2008.07).

명칭 경위

당초 군산시는 "군장대교", 서천군은 "장군대교"라는 가칭을 사용했다. 2015년 7월 서천군민·군산시민을 대상으로 명칭 공모전을 열었고, 같은 해 10월 22일 서천·군산행정협의회가 "동백대교"로 명칭을 확정했다. 군산시와 서천군의 시화·군화가 모두 동백꽃인 점에 착안한 이름이다.

건설 경과

2008년 8~9월 착공했으나, 군산 쪽 접속도로 공사 및 접속부 송전탑 이전 문제로 개통이 여러 차례 연기되어, 착공 10년 만인 2018년 12월 27일 개통되었다.

사업의 의의

군산과 장항의 원활한 교통소통과 물류비용 절감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군산시 구도심의 상권 활성화와 금강하구 교통량 분산 효과가 기대되었다. 개통 전에는 가장 가까운 육상 경로가 금강하구둑을 이용해 30분가량 우회하거나 도선장에서 배를 이용해야 했으나, 개통으로 이동시간이 5분으로 단축되었다. 2,373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3천여 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예상되었다.

기술적 특징

국내 최초로 해상 F/C(Falsework/Cantilever) 공법을 교량 일괄 가설에 적용했다.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