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 | 대한민국 |
|---|---|
| 건설 당시 명칭 | 화명대교(대동대교·화명대동대교·가락대교 등도 검토되다 양측 지명을 함께 넣은 현재 이름으로 확정) |
| 위치 | 경상남도 김해시 대동면 ~ 부산광역시 북구 화명동 |
| 감리 | (주)다산컨설턴트(전면책임감리, 2007.03~2012.10) |
| 발주처 | 부산시건설본부 |
| 시공 | 현대건설 |
| 구조 형식 | 2주탑 콘크리트 사장교, 주경간장 270m(대한민국 최장 콘크리트 사장교, 2012년 준공 기준) |
| 연장 | 본선 1,039m(교량 전체 1,414m, 폭원 17.9~27.8m, 4차로, 설계속도 80km/h), 사장교 구간 500m |
| 개통 | 2016.3.31(부산방향 진입로 1곳), 2016.12.27(나머지 4곳 진입로) |
개요
대동화명대교는 경상남도 김해시 대동면과 부산광역시 북구 화명동을 잇는 낙동강 횡단 교량으로, 대한민국에서 낙동강을 가로지르는 다리 이름에 양측 지역명을 함께 넣은 첫 사례다. 건설 중에는 "화명대교"로 불렸으며, 대동대교·화명대동대교·가락대교 등 다른 명칭 후보를 놓고 부산시와 김해시가 여러 차례 협의한 끝에 현재 이름으로 확정되었다.
설계 및 감리
(주)다산컨설턴트가 2007년 3월부터 2012년 10월까지 전면책임감리를 수행했다. 시공은 현대건설이 담당했다.
규모 및 기술적 특징
교량 본선 길이는 1,039m이며, 주탑 2개가 지탱하는 사장교 구간은 500m로 대한민국 최대의 콘크리트 사장교다. 주경간장 270m는 올림픽대교(150m)보다 120m 더 넓다. 사장교 상판을 콘크리트로 건설하기 위해 대한민국 최초의 독자적인 선형관리 기술 및 하중 제어기술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되어 유지관리비가 절감된다. 현장타설말뚝 시공에는 신공법(원형 가물막이 Sheet-Pile+Relief Well)이 적용되었다.
사업의 의의
남해고속국도와 국도 14호선을 포함한 주변도로의 교통여건을 개선하며, 동부산권 광역교통망 구축에 기여한다.
개통 경과 및 연계 구간
2016년 3월 31일 부산 방향 진입로 6곳 중 1곳이 개통했으며, 같은 해 12월 27일 나머지 4곳이 마저 개통되었다. 이후 2018년 9월 산성터널이 개통되어 대동화명대교와 직결되었으며, 2020년 4월 장전지하차도와 윤산터널이 개통되어 번영로·정관신도시 지역 접근성도 향상되었다. 다만 초정IC와의 연결도로(안막~초정 구간)는 예산 문제로 재설계 단계에 있으며, 2026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