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 | 대한민국 |
|---|---|
| 위치 | 경기도 광명시 가학동 ~ 서울특별시 강서구 방화동 |
| 사업 방식 | 민간투자사업(BTO) |
| 설계 | (주)다산컨설턴트(민간투자사업 제3자제안설계, 실시설계, 2007.08~) |
| 발주처(시행자) | 코오롱글로벌, 서서울고속도로(주) — 출자자: 코오롱글로벌·포스코이앤씨·비에스한양·SK에코플랜트 등 13개사 |
| 연장 | 19.8~20.2km(왕복 4~6차로, 설계속도 100km/h) |
| 터널 | 3개소(연장 8,945m, 자료에 따라 7개소·6,893m로도 기재) |
| 교량 | 34개소(연장 5,033m, 자료에 따라 31개소·2,806m로도 기재) |
| 총사업비 | 9,724억원(2021년 기준) → 약 2조5,000억원(최근 협의 기준, 대폭 증액) |
| 착공 | 2019.3.27 |
| 개통(예정) | 당초 2024년 → 2027년 하반기~12월 31일로 재차 연기 |
개요
광명-서울고속도로(서울광명고속도로)는 경기도 광명시 가학동에서 서울특별시 강서구 방화동까지를 잇는 민간투자사업 고속도로다. (주)다산컨설턴트가 민간투자사업 제3자제안설계 및 실시설계를 수행했다.
사업 경과
서서울고속도로(주)가 2003년 건설교통부에 사업제안서를 제출하면서 사업이 본격화되었다. 2007년 코오롱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되었고, 2012년 실시협약이 체결되었다. 2013년 환경영향평가 및 주민설명회를 거쳐, 2017~2018년 실시계획 승인이 이루어졌다. 2019년 3월 27일 착공했다.
당초 계획보다 공사기간이 45개월 이상 연장되면서, 개통 목표가 2024년에서 2027년 하반기~12월 말로 재차 연기되었다. 사업 실시협약 변경을 통해 총사업비도 대폭 증액되었다(9,724억원→약 2조5,000억원).
시설 개요
연장 19.8~20.2km(왕복 4~6차로, 설계속도 100km/h)로, 터널 3개소(연장 8,945m)와 교량 34개소(연장 5,033m)를 포함한다. 출입시설로 분기점(JCT) 1개소, 나들목(IC) 5개소, 간이휴게소 1개소가 계획되어 있다.
지역 갈등 및 설계 변경
- 원광명마을 지하화: 2016년부터 지역 주민들이 고속도로 건설로 인한 원광명마을 구도심 단절, 소음·분진 문제를 제기해왔다. 이에 따라 2021년 광명동 원광명마을~부천 시계 1.5km 구간을 지하화하기로 결정했으며, 약 800억원의 공사비가 추가되었다.
- 온수터널 지반붕괴 우려: 2019년 온수터널 공사와 관련해 지반 붕괴 위험이 제기되어, 지하 안정성 검증을 위한 주민 협의체와의 협의 및 설명회가 진행되었다.
- 항동초등학교 관통 논란: 서울 구로구 항동 주민들이 지하고속도로 구간이 일부 아파트 단지와 항동초등학교를 관통한다는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사업의 의의
수원-광명-서울-파주를 잇는 국토 중추 간선망의 핵심 구간으로, 서울문산고속도로와 연결되어 수도권 서부 고속도로망의 중간 노선을 이룬다. 서울외곽순환도로(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에 집중되던 교통량을 흡수·분산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기술적 특징
대도시권을 통과하는 고속도로 설계경험을 토대로 설계기준·제도정비에 관한 기술 노하우를 축적했다. 도심지 대규모 장대터널 계획에 따른 최적의 환기 및 방재시설 계획도 수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