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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대한민국
위치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임곡리(자원순환센터 내)
기본설계 (주)한국종합기술
발주처 강릉시(평창군과 광역 공동사업)
착공/준공 2020년 11월 착공, 2023년 9월 준공
사업비 약 676억~759억원(소각시설 기준, 매립시설 증설 포함 총사업비 943억300만원)
처리 규모 190톤/일(2기 병행 운영)

개요

강릉시 소각시설 설치사업은 관광도시 강릉시를 위한 완벽한 환경오염물질 저감시설을 구현하는 친환경 폐기물 소각시설 조성사업이다. (주)한국종합기술이 2020년 기본설계를 수행했으며, 강릉시가 평창군과 함께 광역 공동사업으로 추진했다. 강동면 임곡리 자원순환센터 내 2단계 매립시설의 사용 종료(2022년 6월 말)에 따라, 2020년부터 폐기물 매립시설 증설사업과 함께 추진되었다.

추진 경과

2020년 11월 소각시설 신축공사에 착공했으며, 2023년 9월 준공되어 가동을 시작했다. 이는 비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전면금지가 시행되는 2030년보다 7년 앞선 시점이다. 국비·도비 530억원을 확보해 242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었으며, 강릉시와 평창군이 공동 운영하는 지역 상생형 자원순환 거버넌스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설 규모 및 시운전

소각시설은 하루 190톤(2기 병행 운영) 처리 규모로, 2023년 6월부터 약 3개월간 무부하·부하시험, 신뢰성·성능시험 등 종합 시운전을 거쳐 7,000톤 이상의 폐기물을 시험 처리한 뒤 준공되었다.

성과

소각시설 가동 이후 폐기물 매립량이 83% 이상 감소했다. 과거 생활폐기물이 100% 매립되던 구조에서 벗어나, 현재는 소각재와 비가연성 폐기물 약 20톤만 매립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강릉시 매립시설의 사용 가능 기간이 60년 이상(2080년대 중반까지)으로 대폭 연장되어, 폐기물 관리 안정성과 환경적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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