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 | 카타르 |
|---|---|
| 위치 | 카타르 알코르(도하 북동쪽 약 50km) |
| 실시설계 | (주)건화 |
| EPC(설계·조달·시공) | 현대로템 |
| 운영(O&M) | 아쿠알리아(Aqualia, 스페인) |
| 발주처 | 아슈갈(Ashghal, 카타르 공공사업청) |
| 계약금액 | 3,509억원(약 3억1,500만 달러) |
| 공사기간 | 24개월(설계 수행 2016.11~2019.03) |
| 처리 규모 | 56,200㎥/일 |
| 처리 공법 | 생물학적 고도처리 공법(SBR, Sequencing Batch Reactor) |
개요
알 다키라 하수처리장은 카타르 도하 북동쪽 알코르(Al Khor) 지역에 건설된 하수처리시설이다. 현대로템이 카타르 아쿠알리아-메이스(Aqualia-Mace)와 함께 카타르 공공사업청(Ashghal)으로부터 3,509억원(약 3억1,500만 달러) 규모의 EPC 계약을 수주했으며, 계약상 현대로템이 설계·조달·시공(EPC)을, 아쿠알리아가 운영·유지보수(O&M)를 담당하는 구조였다. (주)건화는 2016년 11월부터 2019년 3월까지 설계 인력을 파견해 설계 업무를 수행했다.
수주 배경
이 계약은 발표 당시 한국 기업이 수주한 하수처리시설 계약 중 최대 규모였다. 입찰에는 일본 마루베니, 프랑스 데그레몽 등 27개 환경플랜트 업체가 참여해 경쟁을 벌였다. 카타르는 2022년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공공 인프라 개선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었으며, 알 다키라 프로젝트도 이러한 국가적 인프라 재건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처리 공법
생물학적 고도처리 공법(SBR)을 적용해, 공기와 미생물을 주입해 생물학적 산화를 유도한 뒤 공기 공급을 차단해 슬러지를 침전시키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처리수는 농업용 관개 및 조경용수로, 슬러지는 건축자재·퇴비 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다. 24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하루 56,200㎥의 계획 유량으로 운영되도록 설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