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 | 대한민국 |
|---|---|
| 기점 | 수서 |
| 종점 | 평택(경부고속철도 도중 분기) |
| 착공 | 2011.5 |
| 개통 | 2016.12.9 |
| 운영사 | ㈜에스알(SRT) |
| 4공구 교통영향분석·설계 | (주)건화(2010년 교통영향분석, 기본 및 실시설계, 2012년 보완설계) |
개요
수서고속철도(SRT)는 서울 수서에서 평택까지를 잇는 고속철도로, 경부고속철도 도중에서 분기한다. 완공으로 기존 고속철도 노선과 연계되어 대한민국 고속철도 X망 네트워크가 구축되었으며, 수서~부산·수서~목포를 2시간 내외로 잇는 교통편의가 실현되었다.
명칭과 위치
서울 수서역을 기점으로 평택에서 경부고속철도와 합류한다.
개발 배경 및 역사
2011년 5월 착공해 2016년 12월 9일 개통되었다(착공 후 5년 7개월 소요). 수서고속철도 개통으로 국토교통부는 그동안 코레일이 독점하던 고속철도에 경쟁체제를 도입했으며, 이를 통해 ㈜에스알(SRT)이 출범했다.
주요 특징
9개 공구(1-1~9공구)로 구성되었으며, 대부분 율현터널 관련 공사였다. 시공사는 코오롱글로벌·경남기업·두산건설·대우건설·GS건설·현대산업개발·삼성물산·쌍용건설·포스코건설·케이에스건설 등이 참여했다.
건화의 참여(4공구)
(주)건화는 2010년 수서~평택 구간의 수도권고속철도에 대한 교통영향분석을 시작으로, 제4공구의 기본 및 실시설계를 수행했으며 2012년 보완설계 과업도 진행했다. 기존 서울역·용산역에서 출발해 금천구청까지 이어지던 구간은 열차 운행량이 많아 선로 포화도가 높았는데, 수서고속철도(SRT) 개통으로 이 문제가 크게 해소되었다.
교통 및 연계 인프라
경부고속선 대비 부산 기준 운행거리가 17.5km 단축되고 운행시간이 8분 단축되었다. 수서역세권 개발(신세계 주도), 동탄·지제역 인근 신도시·반도체 클러스터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관련 철도사업
경전선 삼랑진~진주 복선전철: 서울~마산 구간은 2010년 12월 15일, 마산~진주 구간은 2012년 12월 5일 개통되었다. 삼랑진~진례 구간은 부산신항 배후철도와 공유구간으로 별도 사업비가 계상되었으며, 총사업비 1조7,042억원 규모로 2003년 12월 착공되었다.
강릉선(원주~강릉): 2010년 8월 노반 실시설계에 착수해 2012년 4월 실시계획 승인을 받았다. 1차 기본설계 당시 루프노선(150km)이었으나 최적설계속도 250km/h로 재검토해 120.7km로 직선화되었다. 총사업비 3조7,597억원, 정거장 6개소(만종·횡성·둔내·평창 등)이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계기로 사업 추진이 확정되었다.
중앙선·중부내륙선: 원주~제천, 도담~영천, 이천~충주~문경 등 복선전철 사업으로, KTX-이음(한국형 동력분산식 고속차량) 투입 노선으로 2016~2023년 순차적으로 서비스가 확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