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 | 대한민국 |
|---|---|
| 위치 | 인천 중구 중산동(영종하늘도시) ↔ 서구 청라동(청라국제도시) |
| 통칭 | 제3연륙교(정식명칭 미확정) |
| 규모 | 총연장 4.67~4.68km, 왕복 6차로, 사장교, 주탑 높이 192.4m, 전망대 184.2m(세계 최고 높이 해상교량 전망대, WRC·기네스 인증) |
| 총사업비 | 계획 6,500억원 → 실제 7,677억~7,800억원 |
| 사업 성격 | 국가(인천시) 재정사업 — 영종대교·인천대교(민자)와 달리 통행료 손실보전금 문제로 14년 지연 후 착공 |
| 착공/개통 | 착공 2020.12.22, 개통 2026.1.5 |
| 실시설계 | (주)건화(2018 수주), (주)수성엔지니어링(1공구 기술제안), (주)경호엔지니어링(2공구 실시설계 기술제안, 2021), (주)유신(3경간 강합성 사장교 설계 ) |
| 발주처 | 인천광역시 경제자유구역청(IFEZ) |
| 시공 | 3개 공구(1공구 극동건설, 2공구 현대건설 등) 분리 발주 |
개요
영종~청라 연결도로(통칭 제3연륙교)는 인천 영종하늘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잇는 해상교량으로, 인천대교·영종대교에 이은 인천~영종 간 세 번째 연륙교이다. 인천대교·영종대교와 달리 국가(인천시) 재정사업으로 건설되었으며, 민자도로 손실보전금 문제로 2006년 계획 이후 약 14년간 지연되다 2020년 착공되었다.
인천국제공항 건설과 함께 영종신도시가 조성되면서 접근성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인천 시가지와 영종도 지역 간 연결성을 보완할 새로운 교량의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영종하늘도시와 청라국제도시의 개발·투자 유치 활성화, 영종도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 인천국제공항 이용객 편의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로 계획되었다.
설계
2018년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이 발주한 실시설계 용역에 여러 컨소시엄이 경쟁했다. (주)건화 철도·구조사업부가 최종 수주했으며, 이 과정에서 (주)유신은 수성엔지니어링·건화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경쟁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된다. (주)경호엔지니어링도 2공구 실시설계 기술제안(2021.1~2021.9)으로 참여했다.
규모 및 특징
사장교로 총연장 4.67~4.68km, 왕복 6차로(폭 30m)이며, 주탑 높이 192.4m·전망대 184.2m로 세계 최고 높이의 해상교량 전망대로 미국 세계기록위원회(WRC)와 기네스북 인증을 받았다. 영종대교·인천대교와 달리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스카이워크, 폭 3.5~4m)가 설치되어 도보·이륜차 통행이 가능한 유일한 연륙교이며, 스마트톨링 시스템을 도입했다.
기존 2개 교량(인천대교·영종대교)과 차별화된 '사람 중심'의 설계 콘셉트로, 주탑 하부에 수변문화공간(노을전망대)을 비롯해 '3樂'(전시기념관·갯벌체험장·카페·스카이워크)과 '3景'(친수쉼터·플로팅테라스·노을전망대)으로 구성된 체험형 공간이 조성되어, 단순한 교량 기능을 넘어 경험·체험 중심의 문화공간이자 인천 서부권 개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대 효과
완공으로 서울 도심(여의도)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약 30분(기존 영종대교 이용 대비 최대 20분 단축)이 소요될 것으로 기대되며, 영종·청라·송도 3개 국제도시를 최단거리로 연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