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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iki (토론 | 기여)님의 2026년 7월 31일 (금) 00:48 판 (새 문서: {| class="wikitable" |- ! style="white-space:nowrap; background-color:#f2f2f2;" | 국가 || 필리핀 |- ! style="white-space:nowrap; background-color:#f2f2f2;" | 위치 || 필리핀 세부(맘발링~세부 IT파크, 13.18km) |- ! style="white-space:nowrap; background-color:#f2f2f2;" | 실시설계 및 감리 || (주)건화(2015.05~2018.05, 실시설계) |- ! style="white-space:nowrap; background-color:#f2f2f2;" | 발주처 || 필리핀 교통통신부(DOTC, 現 DO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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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필리핀
위치 필리핀 세부(맘발링~세부 IT파크, 13.18km)
실시설계 및 감리 (주)건화(2015.05~2018.05, 실시설계)
발주처 필리핀 교통통신부(DOTC, 現 DOTr)
재원 World Bank, 프랑스개발청(AFD), 필리핀 정부
총사업비 약 163억 페소
착공(패키지1) 2023년 2월 27일(기공식)
시범운행 2025년 9월(SM Seaside~IT Park 구간)

개요

필리핀 세부 BRT 사업은 필리핀 제2의 도시 세부의 교통난 해결을 위해 필리핀 교통통신부(DOTC)가 추진한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구축 사업이다. World Bank 재원으로 추진된 '세부 BRT 사업 실시설계 및 감리' 용역은 QCBS(품질·비용 기반 선정) 입찰 방식으로 국제 경쟁 입찰에 부쳐졌으며, (주)건화가 스페인 Getinsa사, 일본 Aurecon사 등을 제치고 기술점수 2위와 10점 이상 격차로 수주했다. 건화는 실시설계뿐 아니라 감리 과업까지 함께 수행해 사업의 시작과 끝을 책임졌다.

추진 배경

세부는 연간 1,000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필리핀 중남부 지역의 중심지이지만, 대중교통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심각한 교통난을 겪어왔다. 필리핀 최초의 BRT 시스템으로 계획되었으며, 10여 년의 계획·지연 끝에 2023년 2월 27일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패키지1 구간의 기공식이 열렸다. 패키지1 시공은 중국 후난도로교량건설그룹(Hunan Road and Bridge Construction Group)이 맡았다.

사업 규모

전체 노선은 맘발링(Mambaling)에서 세부 IT파크까지 13.18km 구간이며, 패키지1은 세부 주청사에서 오스메냐대로를 거쳐 세부 남부버스터미널까지 2.38km의 전용차로와 정류장 4개소, 보행환경 개선구간 1.15km로 구성된다. 총사업비는 약 163억 페소로, World Bank·프랑스개발청(AFD)·필리핀 정부 재원으로 조달되었다.

진행 경과

당초 2023년 4분기 부분운영, 2025년 2분기 전면운영을 목표로 했으나, 도로부지 확보(RROW)와 오스메냐대로 일부 스카이워크 철거 문제 등으로 공사가 지연되었다. 2025년 9월 첫째 주부터 SM Seaside~IT Park 구간에서 시범운행(파일럿 런)이 시작되었다.

사업의 의의

세부 BRT 사업은 대한민국 교통 분야에서 시도된 최초의 대형 수출사례로 평가받는다. 이 사업을 계기로 (주)건화는 해외 BRT 설계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으며, 종합엔지니어링 회사로서의 위상을 국내외에 알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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