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 | 대한민국 |
|---|---|
| 위치 | 부산광역시 수영구~해운대구(광안대교) |
| 실시설계·감리 | 문엔지니어링(주) |
| 발주처 | 부산광역시, 부산시설공단 |
| 시행일 | 2025년 2월 1일 전면 시행 |
| 의의 | 지자체 관리 유료도로 중 전국 최초 스마트톨링 시스템 |
개요
광안대교 스마트톨링 시스템은 부산의 대표 랜드마크인 광안대교에 도입된 무정차 통행료 징수 시스템으로, 하이패스 단말기 장착 여부와 관계없이 주행 중인 차량번호를 자동으로 인식해 통행료를 부과하는 방식이다. 요금소가 필요 없어 감속 없이 통과할 수 있다. 문엔지니어링(주)이 실시설계 및 감리를 수행했다.
사업 배경
광안대교는 부산의 대표적인 차량정체 구간으로, 부산시설공단의 2023년 통행량 조사에 따르면 출퇴근 시간대 운전자 및 여행 인구 증가로 전년 대비 통행량이 2.3% 증가했다. 기존 요금소 방식의 서행·정차로 인한 교통체증과 운전자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시행 경과
부산시와 부산시설공단은 2024년 12월 시스템 도입 계획을 발표했으며, 2025년 2월 1일부터 전면 시행했다. 이는 국가 고속도로가 아닌 지자체가 관리하는 유료도로 중 전국 최초로 도입된 사례다. 시행 첫날인 2025년 2월 1일에는 시스템 전환을 위해 통행료가 무료로 운영되었다.
운영 방식
기존 하이패스 단말기 이용 차량은 그대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단말기 미부착 차량은 결제수단 사전등록(광안대교 홈페이지에 결제정보를 미리 등록해 자동 부과) 또는 자진납부(통행 후 15일 이내 홈페이지·콜센터로 직접 납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15일 이내 미납 시 전자고지서가, 전자고지서 미수신 시 우편 고지서가 발송된다. 하이패스 단말기나 사전등록 서비스 이용 시 차종별 통행료 100원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다자녀가정 차량·시내버스·전기차 등 면제 대상 차량은 '부산시 유료도로 통행료 징수 조례'에 따라 자동으로 면제 처리된다.
기대 효과
무정차 통과로 교통체증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차량 배기가스 감소를 통한 대기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