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 | 베트남 |
|---|---|
| 위치 | 껀터시(Cần Thơ) 빈타인군 ↔ 동탑성(Đồng Tháp) 랍보군, 하우강(메콩강 지류) 횡단 |
| 총연장 | 2.97km (사장교 870m + 접속교 동탑측 1,099.7m + 접속교 껀터측 999.7m) |
| 폭 | 24.5~25.8m(6차로), 설계속도 80km/h |
| 구조 형식 | 강합성 사장교(베트남 최초), 주경간 450m(베트남 내 두 번째로 긴 주경간), 베트남 최초 Y자형 주탑 |
| 설계 컨소시엄 | 다산컨설턴트 + (주)건화 + 평화엔지니어링 |
| 시공 | GS건설 + 한신공영 컨소시엄(주계약자), Cienco 1(현지사) 하도급 |
| 발주처 | Cửu Long Corporation(CUU LONG CIPM, 베트남 교통부 산하) |
| 재원 | 한국수출입은행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
| 착공/개통 | 착공 2013.9.10, 개통 2019.5.19 |
| 총사업비 | 약 5.7조 동(VND, 약 2,400억원) |
개요
베트남 밤콩교량(Vam Cong Bridge)은 베트남 남부 메콩델타 지역의 하우강(Hậu Giang, 메콩강 지류)을 횡단하는 교량으로, 베트남 최초의 강합성 사장교이자 베트남에서 두 번째로 긴 주경간(450m)을 가진 교량이다.
배경
이전에는 나룻배로 하우강을 건너는 데 20~30분이 걸렸고, 명절에는 2시간 이상 대기해야 했다. 메콩델타 지역은 베트남 쌀 생산량의 50%, 수출량의 80%를 차지하는 핵심 농업지역으로, 다리 개통으로 호치민시와의 물류 여건이 크게 개선되었다.
설계 및 시공
설계는 다산컨설턴트·건화·평화엔지니어링 3사 컨소시엄이 담당했으며, 시공은 GS건설과 한신공영 컨소시엄이 주계약자로, 베트남 현지사 Cienco 1이 하도급으로 참여했다. 재원은 한국수출입은행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이 사용되었다.
2013년 9월 10일 착공해 공사 관리 관련 갈등으로 일정이 지연되었으나, 착공 약 5년 8개월 만인 2019년 5월 19일 개통되었다.
건화의 후속 실적
밤콩교량을 계기로 건화는 베트남에서 벤룩~롱탄 고속도로, 호치민시 투티엠 도로공사, 베트남 북부 2차도로 개선사업 등의 감리 과업을 추가로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