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 | 대한민국 |
|---|---|
| 위치 | 강원 화천군 화천읍, 북한강 최북단 |
| 높이 | 125m(국내에서 가장 높은 댐) |
| 건설 배경 | 북한 "금강산댐"(임남댐) 대응 |
| 건설 단계 | 1단계 1986~1989년, 2단계(증축) 2002~2005년 |
| 설계 | (주)도화엔지니어링(1980년대) |
| 사업비 | 약 4,000억원(해외 매체 추정) |
개요
평화의댐은 강원 화천군 화천읍, 북한강 최북단 민간인출입통제선 인근에 위치한 댐으로, 높이 125m로 국내에서 가장 높은 댐이다.
건설 배경
1986년 10월 30일 당시 건설부 장관이 북한이 저수용량 200억㎥ 규모의 "금강산댐"(임남댐)을 비밀리에 건설 중이며, 이를 파괴해 서울을 수공(水攻)할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하면서 대응댐으로 건설이 시작되었다. 1단계는 1986~1989년, 댐 높이를 증축한 2단계는 2002~2005년에 진행되었다.
설계
(주)도화엔지니어링 50년사에는 "1980년대 도화가 댐 관련 사업으로 울산시 회야댐, 홍천다목적댐, 평화의 댐, 횡성댐 등의 설계를 수행"했다고 명시되어 있다.
특징
저수 기능이 없는(홍수조절용 임시 대응 목적) 순수 방어 목적의 콘크리트 구조물이며, 발전 기능도 없다.
논란
1986년 발표 당시 북한의 "수공" 계획의 실체적 위협 여부에 대해 이후 논란이 있었으며, 일부 언론·학계에서는 당시 정치적 목적의 과장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다. 현재는 물문화관, 인공폭포 등을 갖춘 관광지로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