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 | 대한민국 |
|---|---|
| 가칭 | 제2 부산대교(1994년 계획 당시, 인공섬 건설 전제) |
| 위치 | 부산광역시 영도구 ~ 서구 |
| 감리 | (주)도화엔지니어링(전면책임감리) |
| 발주처 | 부산광역시건설본부 |
| 시공 | 현대건설, 한진중공업(구간별 분담) |
| 연장 | 1,941m(해상부 1,245m, 육상부 602m), 교폭 25.6~38.6m |
| 착공/개통 | 착공 1997년, 개통 2008.7 |
개요
남항대교는 부산광역시 영도구와 서구를 잇는 해상교량으로, 기존 영도대교·부산대교에 집중되는 교통량을 분산하기 위해 건설되었다. (주)도화엔지니어링이 전면책임감리를 수행했다.
건설 배경
영도구는 자치구 전체가 하나의 섬으로 구성되어 있어, 부산대교·영도대교 등 한정된 교량만으로는 진출입 차량을 감당하지 못해 극심한 교통 체증을 겪어왔다. 1994년경 "제2 부산대교"라는 가칭으로 최초 계획되었으며, 당초 인공섬 건설을 전제로 그 위를 지나 서구와 영도구를 잇는 구상이었다. 이후 인공섬 건설 계획은 무산되었으나 다리 자체는 직선화되어 추진되었다.
건설 경과
1997년 착공했으나 같은 해 외환위기(IMF)로 공사가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다가, 현대건설과 한진중공업이 구간별로 나누어 시공해 2008년 7월 개통되었다.
시설 개요
연장 1,941m(해상부 1,245m, 육상부 602m), 교폭 25.6~38.6m의 해상교량이다.
사업의 의의
영도대교·부산대교와 달리 서구와 직접 연결되어, 서구·사하구 방면 이동시간이 크게 단축되었다. 송도해수욕장을 도보로 갈 수 있게 되었으며, 감천항·다대포 방면으로도 10~20분의 시간 절약 효과가 있다. 2002년 준공된 광안대교, 이후 준공된 부산항대교·영도연결도로와 함께 부산 해안순환도로의 중심축을 형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