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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iki (토론 | 기여)님의 2026년 7월 28일 (화) 07:21 판 (새 문서: {| class="wikitable" |- ! style="white-space:nowrap; background-color:#f2f2f2;" | 국가 || 탄자니아 |- ! style="white-space:nowrap; background-color:#f2f2f2;" | 설계·컨설팅 || 문엔지니어링(주) |- ! style="white-space:nowrap; background-color:#f2f2f2;" | 발주처 || 탄자니아 주민등록청 |- ! style="white-space:nowrap; background-color:#f2f2f2;" | 재원 || 한국수출입은행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 ! style="white-sp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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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탄자니아
설계·컨설팅 문엔지니어링(주)
발주처 탄자니아 주민등록청
재원 한국수출입은행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수상 제4회 대한민국 엔지니어링 대상 우수상(한국엔지니어링협회)

개요

탄자니아 국가 디지털 주민증 시스템 구축은 탄자니아의 국가 전자주민등록(디지털 주민증)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문엔지니어링(주)이 설계 및 엔지니어링 컨설팅을 수행했다. 이 사업은 제4회 대한민국 엔지니어링 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업 배경

탄자니아 정부는 조세·복지·의료·연금·선거 등 핵심 공공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국가 주민등록 인프라 구축을 추진해왔다. 2012년 최초로 '주민증 데이터센터 건립사업'이 시작되어, KT-삼성물산 컨소시엄이 2015년 4월부터 2018년 7월까지 총 526억원 규모로 메인 데이터센터·백업센터·13개 지역 주민등록소 건축과 지문인식 관리시스템·네트워크 관제시스템·주민등록 웹사이트 등 IT 시스템을 구축했다. 탄자니아 북서부 므완자 지역(암석의 도시로 불릴 만큼 암반이 많은 지역) 등 지리적 난관을 극복하며 완성되었다.

2022년 10월 27일에는 한국수출입은행이 탄자니아의 '국토정보 인프라 개선사업' 및 '주민증 시스템 확장 사업(2차)'에 총 1억3,500만 달러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차관을 지원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확장 사업(2차)은 2012년 사업의 후속으로, 탄자니아 국민의 주민증 등록률 88% 달성을 목표로 한다.

사업의 의의

주민등록증 제도는 조세·복지·의료·연금·선거를 위한 핵심 공공인프라로, 이 사업의 성공적 수행은 한국 기업의 아프리카 전자정부 분야 진출 확대의 발판이 되었다. IT·네트워크 분야의 국내 우수 중소기업 다수가 참여해 해외 사업실적을 쌓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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