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 | 탄자니아 |
|---|---|
| 설계·컨설팅 | 문엔지니어링(주) |
| 발주처 | 탄자니아 주민등록청 |
| 재원 | 한국수출입은행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
| 수상 | 제4회 대한민국 엔지니어링 대상 우수상(한국엔지니어링협회) |
개요
탄자니아 국가 디지털 주민증 시스템 구축은 탄자니아의 국가 전자주민등록(디지털 주민증)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문엔지니어링(주)이 설계 및 엔지니어링 컨설팅을 수행했다. 이 사업은 제4회 대한민국 엔지니어링 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업 배경
탄자니아 정부는 조세·복지·의료·연금·선거 등 핵심 공공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국가 주민등록 인프라 구축을 추진해왔다. 2012년 최초로 '주민증 데이터센터 건립사업'이 시작되어, KT-삼성물산 컨소시엄이 2015년 4월부터 2018년 7월까지 총 526억원 규모로 메인 데이터센터·백업센터·13개 지역 주민등록소 건축과 지문인식 관리시스템·네트워크 관제시스템·주민등록 웹사이트 등 IT 시스템을 구축했다. 탄자니아 북서부 므완자 지역(암석의 도시로 불릴 만큼 암반이 많은 지역) 등 지리적 난관을 극복하며 완성되었다.
2022년 10월 27일에는 한국수출입은행이 탄자니아의 '국토정보 인프라 개선사업' 및 '주민증 시스템 확장 사업(2차)'에 총 1억3,500만 달러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차관을 지원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확장 사업(2차)은 2012년 사업의 후속으로, 탄자니아 국민의 주민증 등록률 88% 달성을 목표로 한다.
사업의 의의
주민등록증 제도는 조세·복지·의료·연금·선거를 위한 핵심 공공인프라로, 이 사업의 성공적 수행은 한국 기업의 아프리카 전자정부 분야 진출 확대의 발판이 되었다. IT·네트워크 분야의 국내 우수 중소기업 다수가 참여해 해외 사업실적을 쌓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